서비스 전면 개편이 시작됩니다.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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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 몇개월만에 다시 공지로 찾아뵙는 푸른지성입니다.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서비스를 다시 재조명하고 갈아 엎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딴 금번 개편으로 개인 일기장이 변화되거나 서비스의 축소, 유료화 등의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일기장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서비스 개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가끔 다소 사이트가 불안전해 보일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시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사이트 역시도 개편에 들어가오나 메인사이트가 변경된 후 적용될 예정입니다.
키쉬닷컴에서 진행하는 개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참여가 너무 없어서 힘이 듭니다.
무료로 서비스한지 11년... 이제는 북적북적한 모습좀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보이지 않게 매일매일 일기 쓰시는 몇백 회원분들이 너무나도 매정하게만 느껴집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하루에 최소 3명이상 가입하고 하루에 일기가 백단위로 쌓이는 사이트라고 보이십니까...
키쉬는 덕분에 죽어보입니다.
어떻게든 돌파구를 다시 마련해볼테니 조금의 참여라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신분들은 댓글좀 달아줘보세요 ㅠㅠ)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서비스를 다시 재조명하고 갈아 엎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딴 금번 개편으로 개인 일기장이 변화되거나 서비스의 축소, 유료화 등의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일기장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서비스 개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가끔 다소 사이트가 불안전해 보일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시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사이트 역시도 개편에 들어가오나 메인사이트가 변경된 후 적용될 예정입니다.
키쉬닷컴에서 진행하는 개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참여가 너무 없어서 힘이 듭니다.
무료로 서비스한지 11년... 이제는 북적북적한 모습좀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보이지 않게 매일매일 일기 쓰시는 몇백 회원분들이 너무나도 매정하게만 느껴집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하루에 최소 3명이상 가입하고 하루에 일기가 백단위로 쌓이는 사이트라고 보이십니까...
키쉬는 덕분에 죽어보입니다.
어떻게든 돌파구를 다시 마련해볼테니 조금의 참여라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신분들은 댓글좀 달아줘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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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2011-10-17 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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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차도 요즘에 힘이 못되어 드려서 죄송.. ㅠ_ㅠ
일기를 거의 못쓰고 있어요. 포인트만 처묵처묵하면서;; 그래도 제 일기는 항상 공개이긴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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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化)2011-10-18 22: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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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찾았는데~
운영자님한테 이런 고충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사실 일기를 자주 쓰는게 참 힘드네요 ㅋㅋㅋ
그래도 다시 도전하려고 왔는데~~~
참 없어졌을까 두려움으로 오긴했는데~~
그대로 있어줘서 감사한거 같습니다^^
운영자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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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꽁주맘2011-10-21 09: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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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이지않게 일기쓰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일기를 대놓고 쓰기엔 그렇지 않나요??? 전 주로 일기쓰러 여길 왔는데 참여의 글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어떤 참여를 해야 하는지 궁금요^^;; 운영자님이시죠? 투병중이셨다는데 몸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건강하시구요~키쉬닷컴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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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2011-10-30 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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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냐 비공개일기냐는 아니구요.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말하는거에요 ^^
일기장은 어디까지나 자유입니다. 비공개로 쓰는걸 누가 어찌 말립니까. 그부분에 대해선 걱정마시구요.
말씀드리는건 일기는 비공개로 쓰시고 커뮤니티에도 관심을 가져달란 부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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