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 자녀, 부모 사이

푸른지성
연관내용 : 공통

총 매체 : 일기장을 포함한 토탈 커뮤니티 사이트 가입 방법 만 13세 미만 : 본인 의사대로 가입 금지, 부모님이 아이디를 만들어 줘야함. 만 13세 이상 : 자유대로 가입 가능. 만 13세 이상의 "가장" 인 경우 자신의 자녀 들에게 아이디를 만들어 줄 수 있음 방법 : 1. 자녀를 둔 성인이 가입한다. 2. 자녀의 아이디를 생성하고 자신의 자녀 임을 프로필에 새긴다. 3. 자녀에게 일기를 쓰거나 메일을 보낸다. 4. 둘의 관계는 자동적으로 자녀, 부모 간의 관계가 되므로 자녀의 활동 내역 등을 볼 수 있는 메뉴가 따로 신설 되고 자녀에게 제안을 하여 사이버 세상의 대화 루트를 가지게 된다. 성인이 가입하여 자녀에게 아이디를 발급하여 "너 여기다 일기 써~" 라고 한다. 자녀는 꿍하며 들어와서 자녀들만의 세계에서 일기를 적어나간다. 물론 같은 또래들만이 있는 곳이므로 자녀들에게는 공동체 형성이 된다. 이에반해 성인들은 자녀를 둔 입장들이므로 또한 공동체 형성이 되고 자녀들을 교육하거나 자녀들에게 취해야 하는 행동양식등을 서로 공유하게 된다. 또한 자체 일기장 서비스이므로 자녀들에게 일기를 쓰는 법 또는 자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자신의 일기장에 적어서 자녀에게 공개 하는 방법. 등의 "신 현대적 대화의 공간"이 탄생하게 된다. 성인들만의 커뮤니티, 성인들만의 메뉴, 성인들만의 관심거리로 성인로그인시 화면을 구성하고 자녀들만의 커뮤니티, 자녀들의 놀이거리, 관심거리로 자녀들이 로그인할 경우 화면을 구성하여 하나의 키쉬이지만 "입장"이라는 개념이 다르도록 설계한다. 이에 자녀들은 자신들이 직접 가입을 하지 못하므로 부모님들에게 떼를 쓰는 경우(?)가 생길진 모르겠지만 부모님들에 의해서 가입이 되는 방법이므로 부모님들도 자연스럽게 본 커뮤니티에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위의 것들을 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아이들을 끄는 메리트"와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공유체"가 필요하다. 그것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위의 아이디어는 무모하다.
B612행성루이
2006-07-27 19:25:53

그리 신통하지가 않내~
푸른지성
2006-07-27 21:18:11

신통하진 않지만 아직 웹세계에 적용되지 않는 하나의 아이템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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